|
드라마 ‘컬러오브우먼’ 윤소이가 재희와 이수경이 보낸 하룻밤의 비밀을 알고 경악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 11회 분에는 극중 변소라(윤소이 분)가 윤준수(재희 분)와 왕진주(이수경 분)가 함께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우연히 듣게 되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만에 어렵게 시작한 변소라와 윤준수의 달달한 로맨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것. 변소라는 약속했던 해맞이 여행이 불발된 이후에도 사과조차 하지 않고 냉랭한 모습을 보이는 윤준수로 인해 속상해했다.
그러나 힘들어하던 변소라와 윤준수는 집 앞에서 우연히 재회하게 됐고 손가락을 다친 변소라를 윤준수가 치료해주게 됐고 극적으로 화해한 두 사람은 왕진주와 강찬진(심지호 분)이 함께 있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을 맞잡으며 애정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후 윤준수를 만나기 위해 본부장실을 찾았던 변소라는 “그날 밤 우리가 같이 있었던 거 소라한테 말 안 한 것은 소라가 너무 속상해할까봐”라고 말하는 왕진주의 얘기를 듣고 해맞이 여행이 불발된 날 윤준수와 왕진주가 함께 있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내용에 충격에 휩싸이고는 참혹한 표정으로 돌아서서 뛰어갔다.
한편 이날 ‘컬러오브우먼’에서 강찬진이 지금까지 숨겨왔던 변소라에 대한 본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변소라와 격한 포옹을 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부캡’ 클라라, 8등신 베이글녀 반전앞태“바비인형 몸매의 진리”
▶ 힐링캠프 자막 오류, 박원순→박순원 “대체 몇 번째야?” 질타
▶ 박용우 칩거 고백, 영화무산+소속사갈등 “470일 토끼와 생활”
▶ 한지민 정우성에 사과키스, 미안+사랑 “깊어진 마음 확인”
▶ 문재인 특전사 시절, 탄탄한 근육-선명한 식스팩 "완전 훈남"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