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정부는 매년 설 민생안정 대책을 내놨지만 올해는 기간을 앞당기고 지난해 22개였던 특별점검품목을 40개로 늘렸다.
중소기업, 서민자금은 시중·국책은행 대출, 중소기업청 재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14조1150억원을 공급한다.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시장 주변 도로에 평일에도 한 시간 이내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 설 판매목표도 지난해 261억원에서 올해 500억원을 늘려잡았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안승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