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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대한야구협회는 10일 손승락이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야구공과 배트, 글러브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야구글러브 14개는 야구전문 쇼핑몰 골드볼파크에서 특별히 협찬했다.
손승락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몽골대표팀을 만나 그곳의 열악한 사정을 전해들은 뒤 몽골에 글러브, 헬멧, 배트, 야구공 등을 기증한 바 있다.
이후 손승락은 야구 불모지인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국가 차원에서 야구 활성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우선적으로 야구용품을 지원하게 됐으며, 매년 지원국 수를 늘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는 용품전달만으로 그치지 않고 시즌이 끝난 후 두 나라를 직접 찾아가 야구클리닉을 개최할 것이라 덧붙혔다.
<사진 =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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