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글로벌 소통 채널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1 07:29

수정 2012.01.11 07:29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개막된 소비자가전쇼(CES) 2012에 '삼성 스마트 라운지'를 설치하면서 글로벌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

'삼성 스마트 라운지'는 북미 지역의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상에 영향력이 있는 '디지털 셀러브리티'들을 초청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CES2012 삼성전자 전시장 컨퍼런스홀 2층에 위치한 '삼성 스마트 라운지'는 디지털 세대들의 감각에 맞는 디자인과 인프라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제품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컨데, 삼성 스마트 라운지를 방문한 후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포스팅을 하면 입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본인이 올린 글을 볼 수도 있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신제품과 개발 관련 히스토리 등이 담긴 영상도 시청할 수도 있다.

이외에, 삼성 스마트 라운지에 초청된 '디지털 셀러브리티'들은 희망자에 한해 삼성전자 CES 2012의 주제와 주요 제품에 대해 1 대 1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2에 첫 선을 보인 '삼성 스마트 라운지'를 향후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 글로벌 소통 채널을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hwyang@fnnews.com 양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