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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종편수혜와 광고단가 인상 예상 [KB투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1 08:28

수정 2012.01.11 08:28

KB투자증권은 11일 YTN에 대해 종편 수혜와 광고단가 인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900원을 제시했다.

최훈 연구원은 "경쟁사인 MBN의 종편 진출에 따른 뉴스채널로써의 시청률 독식이 광고수익 증가로 연결 중"이라며 "광고 판매율 상승으로 2011년 1월부터 SSA급과 SA급 광고단가를 각각 25%와 33% 인상해 이에 따라 월 광고재원은 81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종편의 광고단가 (지상파 대비 50%)와 CJ E&M의 광고단가 인상으로 인해 YTN 단가 인상에 대한 광고주 저항감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광고단가 인상으로 2012년 광고수익 성장률 추정치를 +9.7%에서 +18.6%로 상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하여 추후 목표주가 역시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