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연구원은 "경쟁사인 MBN의 종편 진출에 따른 뉴스채널로써의 시청률 독식이 광고수익 증가로 연결 중"이라며 "광고 판매율 상승으로 2011년 1월부터 SSA급과 SA급 광고단가를 각각 25%와 33% 인상해 이에 따라 월 광고재원은 81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종편의 광고단가 (지상파 대비 50%)와 CJ E&M의 광고단가 인상으로 인해 YTN 단가 인상에 대한 광고주 저항감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광고단가 인상으로 2012년 광고수익 성장률 추정치를 +9.7%에서 +18.6%로 상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하여 추후 목표주가 역시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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