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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강영중회장, 日보이스카우트연맹 최고공로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1 10:28

수정 2012.01.11 10:28

한국스카우트연맹 강영중 총재(왼쪽)가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 관계자로부터 '키지장'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강영중 총재(왼쪽)가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 관계자로부터 '키지장'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교그룹은 한국스카우트연맹 강영중 총재(대교그룹 회장)가 최근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에서 수여하는 최고공로상인 '키지장'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일본연맹 창립 90년 동안 31명만 선정된 상으로 미국 닉슨 대통령,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스웨덴 칼 구스타프 국왕 등 오랜 시간 스카우트운동에 공적을 쌓은 국가원수와 주요 인사에게 수여해왔다.

 2008년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취임한 강 총재는 일본 연맹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스카우트가 민간외교활동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일본에 인도적 차원에서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해양심층수 10만병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손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