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정부가 선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신한 새희망 사업가대출'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 0.5%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부수거래 조건별로 최고 0.5% 추가 금리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별 5000만원으로 100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또 신용평가수수료 면제, 기업인터넷뱅킹 당행 및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정부에서 선정한 대상업체수는 2497개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을 통해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낮은 금리의 운전자금을 지원하여 금융비용절감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서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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