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심사의 경우 837건에 총 사업비 6485억원 중 297억원을 절감하고 설계의 경제성 검토는 18건에 280억원을 줄였다.
건설기술심의는 103건을 심의해 불필요한 공종을 없애고 품질과 안전이 확보되는 설계를 유도, 공공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11월 25일 국토해양부 주관 설계 경제성검토(VE) 경진대회에 21개 기관, 27팀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시가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심사 및 심의기간을 최대한 단축(5∼40일)해 시행하고 있으며, 설계 심의와 계약심사를 병행 추진해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조기발주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설계의 경제성 검토 등을 통해 가치향상과 사업비를 절감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크고 강한 부산 건설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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