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후 11시20분 기준 85%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롬니의 지지율은 39.2%로 2위 론 폴 하원의원(22.9%)을 압도적으로 눌렀다.
다만 롬니가 지난주 아이오와주 코커스 경선에 이어 두 번째 경선에서도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으나 아직 '롬니 대세론'을 단정짓기는 이르다고 CNN 등 현지언론은 보도했다. 이어 CNN은 이번 경선에서 2위를 기록한 론 폴의 뒤를 존 헌츠먼(17%)이 잇고 있다고 덧붙였다.
nol317@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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