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 사퇴의사 밝혀(1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1 17:20

수정 2012.01.11 17:20

외환은행 인수작업을 진두 지휘한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이 1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후 조직 융합과정에서 외환은행 직원들을 껴안고 가겠다는 의사를 여러차례 밝혔지만 그 뜻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김 사장이 외환은행 인수합병(M&A)책임자로서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dskang@fnnews.com 강두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