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계명문화대학, 오디션 장소로 각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1 17:48

수정 2012.01.11 17:48

【 대구=김장욱기자】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편리한 교통과 최신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오디션 진행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는 등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의 오디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11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달 JYP를 비롯해 YG, 큐브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의 오디션이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계명문화대학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정착과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키워줄 스타 등용문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오디션 장소 및 기자재 무료사용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공채 1기 오디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2~4회의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의 오디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큐브 엔터테인먼트(포미닛, 비스트, 지나 등 소속)의 '2012 CUBE STAR Audition In KOREA'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JYP 엔터테인먼트(박진영, 원드걸스, 2AM, 2PM, miss A 등 소속)의 'JYP 연습생 공채 9기 오디션', 29일 YG 엔터테인먼트(빅뱅, 2NE1, 거미, 세븐 등 소속)의 '2012 YG AUDITION'이 열릴 예정이어서 스타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방송사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최대 호황을 맞고 있어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가 예년에 비해 더욱 많아질 것 같다"며 "지역 청소년이 그동안 키워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