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캡틴’ 구혜선, 유선 등장에 패닉 ‘고도미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1 23:31

수정 2012.01.11 23:31

<사진=해당영상캡쳐>

구혜선이 유선의 등장에 패닉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캡틴'에서 한다진(구혜선 분)은 자신이 근무하는 윙스에어에 나타난 최지원(유선 분)을 보고 ‘고도미스’라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날 방송에서 다진은 과거 엄마를 죽음으로 몰게하고 동생에게 폐혈증이라는 병이 생기게 만든 지원이 자신의 앞에 나타나자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함께 비행에 오르게 되자 더욱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고 김윤성(지진희 분)의 브리핑을 잘못 전달하기도 했다.

게다가 고도미스라는 실수까지 저지르며 결국 조종석에서 내려오는 수모를 겪었다.



이에 지원은 비행이 끝난 후 다진을 찾아 “한기장님 비행실력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라고 불을 지폈고 “지난 일로 현재 감정 컨트롤을 못한다면 조종사 자격 없습니다”라고 일갈했다.


또한 자신의 엄마와 동생에 대한 책임을 묻는 다진에게 지원은 “고도 미스는 훈련생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고 오늘 한기장님은 운이 좋았고 7년전 그날 저는 운이 나빴습니다”라고 말해 다진을 더욱 분노케 했다.

결국 지원의 멱살까지 잡게 된 다진은 윤성에 의해 저지당했지만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해당 사건으로 경질 위기에 처한 다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원은 한규필(김창완 분)의 가족에 대해 묻는 윤성에게 “모른다”라고 답해 앞으로 극 전개에 긴장을 더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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