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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꾸밈이 없는 도자칸타타 Part. 9/ 작은 감동의 선물을 주고 싶은 작가 ‘정영’: 영토미+꼭두도예 (Jung Young)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2 14:54

수정 2012.01.12 09:32

“앞으로도 계속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정영 작가가 말하는 ‘감동’은 큰 감정의 기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생활기(器)’들이 실생활에 사용되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편하고 즐겁다’라는 감정이다.

그의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그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식기 용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쓰임에 있어서 거부감이 없는 디자인을 최우선에 두면서 문화적인 부분을 연구하여 채워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작품 평가를 받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라며, “생각을 깊이 있게 정리해서 작업을 끌고 갈 예정이다”라고 담담히 밝혔다.



한편 이천시가 ‘2011 도자클러스터 사업’일환으로 fnart 스페이스와 진행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기념 도자특별전’(이하 도자특별전) 에서 12월 29일까지 정영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fnart 스페이스 신사동 전시장에서 앞으로 1년동안 진행될 ‘도자특별전’에서는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 24명의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fncast 현영호, 박상만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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