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투자·신시장 개척 계속" 철강협회 신년 인사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2 17:30

수정 2012.01.12 16:12

 철강업계는 올 한 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신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12일 한국철강협회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갖고 대내외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 정준양 철강협회장(포스코 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오일환 철강협회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양 회장은 "올해 철강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위기대응시스템을 보다 세밀하게 가동하며 원가혁신을 좀 더 확장해 체질과 체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따뜻한 경영을 통해 철강산업이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철강업계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