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13일부터 사흘간 도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Eco, 편안함, 즐거움'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포뮬러 기술로 만든 V70A 타이어를 비롯해 친환경 타이어인 에코윙 올시즌,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 LE Sport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쿄 오토살롱은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이 행사에는 BMW, 벤츠, 도요타, 브리지스톤 등 해마다 350여개 업체, 600여대의 차량이 참가하고 25만~30만명 관람객이 찾는다.
금호타이어 이호우 일본법인장은 "일본 시장에서 모터스포츠 및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일본 최대 자동차 용품 유통업체인 오토박스를 비롯한 다수 일본 업체에 제품을 공급해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도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팀 106' 감독이자 한류스타인 류시원을 특별 초청할 계획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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