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순방외교중에 있는 의장은 국가와 입법부를 대표해서 일하는 것으로 순조로운 외교순방을 마치고 귀국해 국내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 것을 주장하는 것에는 "한나라당은 여러 사정상 19일 정도가 적합하지 않은가 제안했다"며 "오늘에서야 법사위가 열려서 미디어렙법과 디도스 특검법을 논의하는 만큼 오늘은 좀 무리"라고 말했다.
ch21@fnnews.com 이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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