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태릉관리소는 14일부터 29일까지 태릉 숲속 연못에서 전통 얼음 썰매 만들어 타기 등 체험 행사를 연다. 한겨울 맹추위에 맞서 자연과 벗하며 즐기는 얼음판위 놀이공간을 만들어 왕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왕릉 숲을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 행사 취지다. 설 연휴 기간 온 가족의 친화시간,더불어 전통놀이의 세대간 전승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문화재청은 기대했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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