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힘든걸 알아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맙다",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주며, 좋은 말씀을 해주는 멘토역할을 해주는 상사를 보면 괜히 의지가 된다", "나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는줄 알았던 상사가 지나가면서 좋은말씀 해줄 때 고마움이 배가된다"고 1위를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인센티브, 생일, 휴가 등 나를 챙겨줄 때'가 37.2%로 2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임원 앞에서 내 칭찬해줄때', '혼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재도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때', '맛집 데리고 가서 마음대로 시키라고 할 때'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사와의 마찰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동료와 음주가무를 즐기며 뒷담화를 한다'가 39.7%로 1위를 차지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가 21.2%로 2위에 올랐고 '무조건 잠을 잔다','취미생활을 즐긴다', '여행을 간다'가 각각 3, 4, 5위에 올랐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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