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美은행권 대출난은 규제 탓"-JP모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3 13:17

수정 2012.01.13 13:17

미국에서 대출이 급증하지 않는 이유는 미 정부의 엄격한 규제 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채널 CNBC에 따르면 JP모간체이스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미 은행권에서 대출을 줄인 것은 부동산담보(모기지)대출 대상자에 대한 까다로운 조건 및 높은 자기자본비율 수준 탓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대출환경이 좋지 않은 것은 미 은행만의 잘못이 아니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최근 미 정부가 경기활성화에 대출 확대가 필요하나 현재 미국에서 대출이 쉽지 않다며 미 은행을 비판한데 따른 반박이다.

nol317@fnnews.com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