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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이승영 감독이 충격적 엔딩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이하 ‘TEN’)이 최종회 Part2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고 있는 이승영 감독이 충격적 엔딩을 예고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최종회 Part1편에는 첫 화에 등장한 ‘테이프살인사건’이 7년 만에 또 다시 벌어지고 여지훈 팀장(주상욱 분)이 평소 냉철한 모습과 달리 공포에 떨며 돌연자취를 감춰 수사팀이 대혼란을 맞았다.
사라진 여지훈을 찾고 ‘F’로 불리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여지훈의 7년 전 과거를 캐던 수사팀은 ‘테이프살인사건’과 여지훈이 악연이 있음을 알아챈 것. 도대체 7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F’가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이 쏟아지며 최종회 Part2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에 대해 이승영 감독은 “지금껏 봐왔던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엔딩신이 될 것”이라며 “가장 ‘TEN’스러운 결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국내 수사물의 새 지평을 연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의 마지막 이야기는 13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fiance@starnnews.com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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