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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윤 자선병 (사진=하이킥 방송캡쳐) |
‘하이킥3’에서 강승윤이 남을 돕는 자선병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강승윤의 어머니가 등장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안내상이 기운이 딸린다고 하자 보약을 지어오고 윤유선이 동창회에 입고 나갈 옷이 없다고 하자 집에서 밍크숄을 가져오는 등 천사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승윤의 어머니가 안내상의 집에 들이 닥쳐서 “이렇게 비싼 것들은 애한테 어떻게 받습니까? 어떤 집이 밍크숄이 남아돌고 비싼 한약이 남아돌아서 드리겠냐”며 한풀이를 한다.
특히 강승윤은 어려서부터 베푸는 걸 좋아해 자선병이 있다며 아기때는 우는 아이에게 젖병을 주는가 하면 학생 때는 같은 반 친구들의 깜지를 모두 혼자 써서 기절을 하고 땔깜이 없는 친구에게는 자신의 집 나무기둥을 잘라 주려하는 등 유별난 행동에 시청자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승윤의 어머니는 “앞으로는 승윤이가 가져오는 것은 다 받지 마라”고 부탁하며 밍크숄을 가져갔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승윤은 밍크숄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했고 윤유선은 승윤의 부모님의 부탁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내심 밍크숄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햇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fiance@starnnews.com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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