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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전국스케이팅대회 남자 5000m '대회신기록 우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3 22:58

수정 2012.01.13 22:58


한국 남자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대표선수 이승훈(24,대한항공)이 전국스케이팅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1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2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서 6분39초51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날 이승훈은 지난 2009년 최근원(의정부시청)이 세운 대회 신기록(6분48초82)을 9초31이나 앞당기며 장거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자일반부 1000m에서는 이보라(동두천시청)가 1분22초39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5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이보라는 자신이 올해 세운 대회 신기록(1분21초22)에는 1초71 뒤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한국 남자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인 모태범이 불참한 남자 일반부 1500m에서는 1분52초17을 기록한 김진수(한국체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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