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의 복수 언론들은 감독 데뷔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윤 감독이 1년 더 도스를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윤 감독은 지난 시즌 19승12무7패(승점69점)의 성적으로 J2(2부리그) 2위를 기록, 팀의 첫 J리그 승격을 일궈냈다. 역대 최고 성적이 2006년 J2 4위일 정도로 부진했던 도스를 J리그에 올려놓은 윤 감독에 구단은 1년 더 재계약을 맺은 것이다.
앞서 윤 감독은 2006년부터 2년간 도스에서 현역으로 활약했으며 2008년 코치, 2010년 감독대행을 거쳐 지난해 처음으로 감독직을 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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