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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나혜원 선수가 블로킹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세트스코어 3-1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나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imhm87@starnnews.com김형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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