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눈치없이 깐족대다 유재석에 '한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4 21:04

수정 2012.01.14 21:04


정준하가 유재석에게 깐족거리다 한방 먹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특집으로 무한상사 직원들이 유재석의 집에 신년인사를 하러 찾아왔다.

유재석은 연말 회식에서 "절대 새해 인사 찾아오고 그러지 말게"라고 했지만 사원들은 눈치껏 새해에 유재석의 집에 새해인사를 왔고 유재석은 이미 한복까지 입고 준비를 해놨다.

집에서 유재석은 사원들에게 함께 윷놀이를 할 것을 제안했고 "오늘 부장 계급장 떼고 게임은 게임대로 정정당당하게 합시다"라며 호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윷놀이는 정준하, 길, 정형돈 팀에게 유리하게 돌아갔고 처음에는 유재석의 눈치를 보던 정준하 팀은 점저 더 유재석에게 낙을 하라고 외치는 등 눈치 없는 행동을 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외치던 유재석은 윷을 던지던 중 정준하의 뺨을 후려쳤고 오히려 자신이 깜짝 놀란척을 하며 유재석은 "절대 고의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맞고서도 아무말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윷놀이는 계속 정준하 팀에게 유리하게 돌아갔고 계속해서 자신의 팀의 말을 잡는 것을 본 유재석은 결국 폭발해 본성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연말 회식에서 유재석 부장에게 진상을 부렸던 박명수 차장이 새해 첫날 가장 먼저 유재석의 집에 와 무료 봉사를 자청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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