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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이 결장한 가운데 선덜랜드가 첼시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선덜랜드는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0-1 석패를 당했다.
이로써 선덜랜드는 최근 리그와 FA컵 5경기에서의 무패(4승1무)행진을 이어가지 못하고 6승6무9패 승점24점으로 11위에 랭크됐다. 반면 첼시는 12승4무5패를 기록하며 4위자리를 지켰다.
선제골은 첼시가 가져갔다.
선제골을 내준 선덜랜드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역습에 나섰지만 전력차로 여의치 않았다. 첼시도 토레스를 중심으로 라미레스, 램파드가 선덜랜드의 골문을 노렸지만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추가골은 뽑아내지 못한 채 승리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날 지동원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해 9월 10일 첼시와의 홈경기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데 이어 지난 2일 맨시티를 상대로 기적같은 결승골을 뽑아낸 지동원이었기에 출전기대를 모았으나 오닐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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