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는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의 정견발표를 통해 "한나라당을 무너뜨리고 여러분과 함께 정권교체로 달려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박근혜와 싸워 이길 사람을 뽑아야 한다"면서 "꺾이지 않는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당당하게 싸워 승리의 역사를 열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기치로 내 건 한 후보는 △완전국민참여경선 도입 △재벌개혁 △청년 일자리 창출 △한미FTA 폐기 △복지재정확대 △무상보육 무상의료 등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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