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래 쌍꺼풀 부작용고백 “이봉원 때문에 27년째 붓기가 안빠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5 18:13

수정 2012.01.15 18:13

이경래 쌍꺼풀 고백 (사진=해당 영상 캡쳐)

이경래가 이봉원 때문에 생긴 쌍꺼풀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이경래는 “쌍꺼풀 수술 남자개그맨 1호”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군인 역할을 하는데 군인 얼굴이 아니고 인민군 같다고 해서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봉원 때문에 쌍꺼풀 수술 후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그는 “수술하고 왔는데 박미선씨 남편 이봉원씨가 축하한다고 소주를 사줘서 지금까지도 붓기가 안 빠졌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완전 웃겼다”, “군인 얼굴이랑 인민군 얼굴이 다 따로 있구나”, “역시 술이 원수임. 근데 부작용 아닌거 아냐?”, “요즘은 쌍꺼풀 수술이라고도 안하는데뭐. 재수술 강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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