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채 입찰이 있었던 12일을 기점으로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화 강세의 주요 원인은 크게 1)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감소함에 따른 달러화 약세와 2) 이탈리아 및 스페인의 국채 발행 성공에 따른 유로존 불안감 완화로 풀이된다"면서 "또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지난 12월 실행한 ECB 3년 만기 대출이 효과를 보임에 따라 향후 유럽 경제 회복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발언을 해 유로화 강세를 부추겼다"고 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유럽발 호재에 전주 대비 14.6원 하락하며 1,148.3원에 마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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