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산단공 부산지사,한·미FTA 대응방안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6 10:43

수정 2012.01.16 10:43

【 부산=노주섭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지사장 황석주)는 17일 오후 2시 부산경제진흥원 녹산출장소에서 '한·미 FTA 활용 및 대응 방안' 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라 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들이 대응책을 미리 준비해 특혜관세 혜택 등을 바로 누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FTA는 다른 FTA와 달리 원산지증명서를 수출자, 수입자, 제조자 모두가 자율 발급할 수 있기 때문에 사후검증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산단공은 제조업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방안 및 기업체의 준비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황 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출 관련 제조업 한·미 FTA에 대한 업무 혼란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 대미 수출에 관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