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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200여곳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6 14:03

수정 2012.01.16 14:03

 농협은 설을 맞아 우리 농축산물과 차례용품 가격 안정을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200여곳에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 과천 경마공원 내 '바로마켓'을 비롯해 전국 16개 농협지역본부 등 220여곳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농축산물과 차례용품 등 설 성수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올해 설에는 물가안정을 위해 쌀, 무, 배추, 양파, 사과, 배, 달걀 등을 시중보다 10 ~ 30% 낮은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배치해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는 '바로마켓' 장터는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및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직거래장터로 18일과 19일 이틀간 개장한다.

전국의 생산농업인 80여명과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