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전 남친 크리스토퍼 수 인터뷰 통해 “모든 진실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6 22:38

수정 2012.01.16 22:38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수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모든 진실을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6일 크리스토퍼 수는 이메일을 통해 “한 사람의 과거는 그 사람의 많은 답을 알려준다, 난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내 입장과 진실을 인터뷰를 통해 밝힐 예정이며 제가 바라는건 진실이 밝혀져 법 아래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두 회사의 CEO를 지낸 31세 미혼남이라고 소개하며 “전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해 전교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학사를 받고 졸업했다, 열심히 공부해 얻은 열매들”이라며 “졸업 후 내가 설립한 두 회사의 CEO를 지냈다, 살아오면서 한번도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된 적이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 커리어에 큰 손상을 입히면서까지 사실이 아닌 일들을 지어 낼리 만무하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성주와 사귀고 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그와 그의 가족은 교제사실을 누설하면 절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저를 폭행 하였습니다”며 “만약 그것들이 사실이라면 고소와 소송을 하는데 아무런 주저함도 없는 한성주가 왜 뭐가 두려워 절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한성주의 거짓주장들을 뒷받침해줄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5년 한성주와 그녀의 가족들은 제 3자를 사주하여 전 연인을 폭행 및 감금했고 나 역시 너무나 흡사한 방법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말하며 “수년동안 한성주는 여러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다”고도 전했다.

끝으로 “한성주는 늘 누군가와 마찰을 빚고 다툼을 일삼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한성주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거짓을 일삼았습니다, 과거의 일들을 자세히 보아주십시오, 여러분들의 판단에 맏기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크리스토퍼 수는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한성주와 가족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한 상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fiance@starnnews.com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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