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연구원은 "다음의 지난 4/4분기 영업실적이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2012년에는 국내 광고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2012년 국내 광고 시장은 총선, 대선, 런던 올림픽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또한 동사의 모바일 사업과 게임사업이 향후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동사는 모바일 분야에서 이미 마이피플을 기반으로 1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도 향후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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