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학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의 주요 요인은 아이패드 2 물량의 조기 재고조정 때문"이라며 "아이패드 3 출하량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나, 아직까지 고객사에서 Ramp-up 이 진행되지 않아 본격적인 출하량 증가는 3월 정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1분기 예상 실적은 4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아이패드 3 물량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며 "신제품 관련 매출액은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2012년 연간으로는 400억~5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기대에 못미친 4분기 실적, 그리고 불확실한 1분기 예상 실적으로 인해 주가 조정을 겪었으나, 아이패드 3 출하량이 본격 증가하는 시점부터 의미있는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면서 "아이패드 3 로 인한 제품 믹스 개선, 삼성전자향 매출 확대, 신제품 매출로 인한 추가 성장 동력 확보 등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 확보 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투자 가능한 중소형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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