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연구원은 "지난주 국제 가격은 열연 0.8%, 철근 0.5% 반등하며 연초 이후 3주 연속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이번 주에도 벤치마크 가격 상승은 미국, 유럽 가격이 주도했고 국내 철강사에 직접 영향을 주는 중국과 동아시아 가격은 약보합을 유지했다"면서 "중국의 경우 철근 중심으로 재고 Restocking이 나타나고 있는데 오히려 가격은 주요 품목 중 가장 약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중국 가격 반등은 춘절 이후에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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