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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현역교체 45~50% 달할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7 11:02

수정 2012.01.17 11:02

주광덕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은 비대위의 현역 25% 공천배제 결정에 대해 "45~50% 정도의 실질적인 현역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주 비대위원은 17일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현역 의원 교체는 25% 기준과 자진 불출마 선언, 도덕적 기준, 경선을 통한 탈락 등 4단계로 이뤄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8대 현역의원 교체율이 39%로 가장 높았지만 이번에는 그것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도덕적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강화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공천 배제자가 여러명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천배제 25%에 해당되면 미련없이 물러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주 비대위원은 정치신인 영입 방안에 대해 "비대위 산하 인재모시기위원회에서 신인을 발굴해 공심위 심의과정을 거쳐 전략공천하는 방법, 그리고 지역에서 많이 활동해온 신인들간 경선을 통해 발탁하는 두가지 방식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ch21@fnnews.com 이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