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지난 연말 '화합과 나눔의 날' 송년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선 경매와 바자회를 진행했다.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자선 경매와 바자회 행사에서는 카메라, 헤드폰, 게임기 등 다양한 물품을 직원들이 서로 사고 팔며 수익금을 모았다.
또 설 연휴를 맞아 사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더해 총 1571만4170원을 모았으며, 전액을 소외계층을 돕는 '아름다운가게' 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에 기부한다.
이번 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가 설 명절 전에 소외계층에게 생필품과 쌀을 전달하는 '나눔 보따리' 행사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의 '희망나눔 캠페인'인 만3세~18세까지의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경매, 바자회 성금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게 돼 새해를 따뜻하게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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