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다양한 신작과 글로벌시장 확대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술을 강화해 개발사로서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경영목표를 '신성장동력 확보'와 '내실경영'으로 삼고 중점 추진과제로 △미래 경쟁력 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술력 및 보안 강화를 선정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미 인정받고 있는 퍼블리싱 경쟁력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개발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상반기 역할수행게임(RPG)과 스포츠게임 등 총 6종을 선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트리니티2' '레이더즈' '명장온라인' 등으로 RPG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야구시뮬레이션게임 '야구의 신', 낚시게임 '청풍명월', 골프게임 '홀인원' 등을 선보여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강화한다.
■자체 개발작 잇달아 선보여
LIG투자증권은 17일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사로 변신을 모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지난해부터 개발인력을 많이 뽑아 매년 한두개씩 자체 개발 신작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지난해 말에는 디젤을 보여줬고 내년에는 블레스, 아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중국에서 '크로스파이' 트래픽이 안정돼 있는 데다 현지 인터넷 인구가 늘고 있어 지속적으로 실적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일본도 '아바'가 좋은 성과를 내는 등 국내보다 해외 성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한다.
중국에서 '국민게임'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에 힘입어 자체 개발 타이틀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파트너 발굴에 힘을 쏟는다.
'워오브 엔젤스' 등 클라이언트 기반 게임은 유럽.북미 등 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에서 인기 있는 웹브라우저 게임은 일본.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브라우저전국'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등에 퍼블리셔를 두지 않는 직접서비스 진출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보안 강화, 사회공헌 확대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글로벌시장 확대화 함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술조직과 보안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최적화된 조직 운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10월 신설한 기술위원회를 더욱 강화해 기술력 증진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로드맵을 마련하고 인프라, 인재 개발, 신규 기술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보안 강화에도 적극 나서 전문가를 영입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상시적인 위기대응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오색오감(五色五感)' 프로그램으로 다섯 종류의 각기 다른 봉사활동을 상·하반기 2차례 진행한다. 또 네오위즈의 사회공헌단체인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게임포털 피망(pmang.com)에서 슬러거, 스페셜포스, 피망 바둑 등 1게임 1사회공헌으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선포한 '그린피망'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동반 성장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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