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업계 처음으로 고품격 프리미엄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350mL 캔 4개, 500mL 캔 2개, 334mL 병 2개와 특수 제작된 전용잔 '몰트 글라스(Malt's Glass'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가격은 2만6000원대.
패키지는 진한 황금빛맥주를 떠올리는 골드컬러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품격을 더했다. 휴대하기 편하도록 손잡이가 달려 별도의 쇼핑백이 필요 없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를 수입·판매하는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는 국내 소비량이 가장 많은 주류 가운데 하나지만 그간 명절 선물세트로는 전통주가 주를 이뤘다"며 "맥주만으로 선물세트가 출시된 예가 없는 데다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최고 품격의 프리미엄 맥주여서 이색 명절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2003년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2010년 12월 처음 소개됐다.
일본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체코 사즈 지방의 호프와 엄선된 두 줄 보리 맥아를 100% 사용해 깊은 맛과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