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선물은 부모님 건강을 위한 선물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특히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면역력 개선, 원기회복,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은 데다 최근에는 여성의 폐경기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홍삼제품을 취향과 가격대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한 효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중년 남성의 원기회복, 활력증진을 위해 6년근 홍삼 및 고품질 식물성 소재를 배합한 '홍천웅'과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본'으로 구성된 '원앙세트'(15만원)를 준비했다.
또 노년층을 위해 6년근 홍삼을 소화흡수가 쉽도록 부드럽게 만든 '홍백작'(18만원), 활력과 지구력 증진을 위해 6년근 홍삼과 옥타코사놀 성분을 함유한 '올칸'(20만원), 홍삼농축액에 대추·당귀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켜 하루 한 번 섭취로도 면역력 증진,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홍삼톤골드'(16만원)도 있다.
한편 한국인삼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정관장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구매혜택을 제공하며, 백화점과 마트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포인트 1만점을 증정한다. 또 신규 고객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2000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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