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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가 매력과 연기로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파파’ 언론시사회에는 한지승 감독과 배우 박용우, 고아라가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 등을 전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고아라는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면 어느 부분을 고치고 싶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편이어서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성형수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고 매력과 연기로 좋은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고아라는 영화 속에서 남다른 춤 솜씨와 노래를 선보이는데 연습은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물음에 “감독님이 잘 찍어주신거다”라며 “미국에 넘어가서 전문 댄서에게 따로 레슨 받으며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영화 ‘페이스메이커’ 후반기 촬영과 동시에 ‘파파’를 같이 준비했는데 영화에는 기타치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 기타와 영어를 병행해서 꾸준히 촬영하면서도 레슨을 받았다”라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설명했다.
한편 영화 ‘파파’는 미국 애틀란타를 배경으로 시민권이 필요한 전직 유명매니저 춘섭(박용우 분)과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6남매가 생존을 위해 가족으로 뭉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월 2일에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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