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아이돌' 광희, 강민경 볼뽀뽀에 '심장 폭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7 21:09

수정 2012.01.17 21:09


황광희가 강민경의 볼뽀뽀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렸다.

17일 방송된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서는 황광희가 촬영 때문에 볼에 키스 자국을 찍어야 해 걸스걸스 멤버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걸스걸스' 멤버들은 황광희와 서로 관심이 있는 강민경이 하면 되지 않겠냐며 미뤘고 황광희는 "왜 얘가 하냐"며 발끈했다.


이에 '걸스걸스'멤버들은 "만약 광희 오빠와 민경이 서로 안좋아한다면 이런것 쯤으로 어떻게 되겠냐"며 계속 황광희를 자극했고 황광희는 못참고 강민경에게 "야, 니가 해"라고 말했다.

망설이던 강민경은 결국 황광희의 얼굴에 잔뜩 입술 자국을 남겼고 황광희가 태연한 얼굴로 앉아있자 '걸스걸스' 멤버들은 실망하며 "에이, 진짜 좋아한게 아니었나보네"라고 의심을 거뒀다.



위기를 넘긴 황광희는 혼자 대기실로 들어왔고 문을 닫자마자 주저앉으며 자신의 볼에 닿았던 강민경의 입술을 상상하고는 "이놈의 심장이 왜 이렇게 뛰어"라며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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