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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무모한 배짱으로 ‘빅토리아 클럽’의 공연 총 책임자가 됐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람 ‘빛과 그림자’에는 조태수(김뢰하 분)가 세븐스타 쇼단 노상택(안길강 분) 단장의 사주를 받고 빅토리아 나이트클럽을 찾아가 강기태(안재욱 분)를 쫓아내려 했다.
이에 강기태는 조태수의 부하들과 싸움을 겨뤘고 초반에는 강기태가 싸움에 우세한 듯 보였으나 지켜보던 조태수의 부하들이 단체로 달려들어 역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빅토리아 나이트클럽 사장 송미진(이휘향 분)은 강기태의 패기를 신임해 싸움을 중지 시켰고 조태수와 함께 사장실로 자리를 피해 얘기를 나누었다.
이어 송미진은 노상태까지 불러들여 삼자대면을 청하며 조태수에겐 그가 부탁한 조건인 빅토리아 주류 납품 일체를 허가했고 노상태에게는 “당신 나 잘못 건드렸어. 세븐스타와 계약 안 할거야”라고 말했다.
특히 노상택의 사주를 받았던 조태수는 공연에 대한 간섭을 포기하며 송미진 사장과 한배를 탔고 빅토리아에서도 쫒겨난 세븐스타는 앞으로의 입지가 더욱 위축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철환(전광렬 분)과 송미진(이휘향 분)이 카리스마 대결을 펼쳐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fiance@starnnews.com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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