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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돈봉투 검찰수사결과 책임지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8 07:01

수정 2012.01.18 07:01

박희태 국회의장은 18일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소정의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11일의 4개국 해외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사건은 발생한지 4년이 다 돼 가기 때문에 지금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며 "현재 이야기하자면 저는 모르는 이야기라고밖에 할 수 없다.
대단히 죄송하다"고 짧게 기자회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