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인 23일 궁궐(창덕궁 후원 제외)과 종묘, 조선 왕릉을 무료로 개방된다. 또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연휴기간에 속하는 22일에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화재청은 설연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23일 오후 2시부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조선 왕릉에서는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경복궁 사정전 내부에 그려진 운룡도(雲龍圖)를 제작,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복궁에서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주관으로 국왕이 세화를 하사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세화 나눠주기 재현행사(흥례문 광장, 설 당일 오후 2시)'를 개최한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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