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무직원 가족 초청 행사는 그림자 공연 감상과 대림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칼 라거펠트의 사진전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 전시 관람, 움직이는 도록 만들기 등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행사 기간중에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가족들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말과 소망을 담은 영상 편지가 공개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면서 " 영상편지를 본 가족들은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빠와 남편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답장을 작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향후에도 해외 사업지와 함께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근무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사기 및 회사에 대한 신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6조원의 신규 해외수주를 달성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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