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오브우먼' 윤소이, 남친의 여친 존재에 '망연자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8 16:09

수정 2012.01.18 16:09

(사진=와이트리미디어)

‘컬러 오브 우먼’ 윤소이가 극 중 남자친구의 여자친구 존재 사실을 알고 망연자실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에서는 변소라(윤소이 분)가 자신의 애인 준수(재희 분)에게 정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소라는 준수 비서의 물음에 당당하게 정혼자임을 밝힌 윤지(이혜인 분)를 보고 의기소침해 하며 자리를 피했다.

이러 소라는 다시 마주친 윤지 앞에서 준수가 자신을 여자 친구라고 말해 살짝 감동하지만 정작 식사자리에서는 준수와 윤지, 소라와 찬진(심지호 분)이 나란히 않아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한 소라는 사랑스럽고 예쁜 윤지의 모습에 주눅이 들어 애꿎은 스파게티만 쿡쿡 찌르며 먹지도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소이는 “실제로 애인의 정혼자가 나타난다면 소라처럼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할 것 같다”며 “촬영 중에도 자꾸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솔직하고 당당했던 변소라가 자꾸 주눅이 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더불어 이날 방송 말미에서 소라는 찬진모와 윤회장(박근형 분)이 함께 탄 차가 과속 카메라에 찍힌 사진에서 사건 날이 어머니 기일과 같은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가운데 세 사람을 둘러싸고 극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컬러 오브 우먼’은 매주 월,화 오후 8시50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hh@starnnews.com안현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하이킥3 인셉션 패러디, 꿈과 현실 모호한 구성으로 ‘대반전’
PD수첩 시청률 대폭상승, '허니문푸어' 20~30대 공감형성
이영현 나가수 합류, 애절한 소울 보이스 기대감↑
고은아, 이상형 고백 "반듯하고 예의바른 사람, 최수종 좋아"
브레인 시청률, 마지막회 17.6% 월화극 2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