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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성묘객 특별수송 대책 마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8 17:45

수정 2012.01.18 17:45

【 부산=노주섭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설 연휴 성묘객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에는 현재 '영락공원' '실로암' '추모공원' 등 7개 공원묘지에 분묘 12만4271기와 봉안시설 11만628개가 설치돼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영락공원' 30만명, '추모공원' 18만명 등 대규모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연휴기간 이들 7개 공원묘지 방면에 21개 노선 229대의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또 마을버스(해운대구 11번) 노선을 '영산대∼대진차고지∼실로암공원'으로 임시 변경하고 양산·김해·울주 등 부산시 역외 성묘객을 위한 전세버스 33대도 23일과 24일 운행한다.



 아울러 도시철도를 이용한 성묘객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열차 5개를 편성하고 기관사를 늘린다.


 이 밖에 자가용을 이용한 성묘객을 위해 공원묘지 주변 학교와 공터 등을 활용, 임시주차장 514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roh1234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