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경영 종편 출연 (사진=MBN) |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개공화국’의 코너 ‘셰프를 꿈꾸며’에 출연한 허경영 총재는 특유의 말투 등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허 총재는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수많은 화제를 뿌렸던 인물로 얼마 전 뉴스에 출연해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도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런 그가 ‘개그공화국’의 판 인기 코너 ‘셰프를 꿈꾸며’에 출연해 차기 대권 주자 견제(?)에 나섰다.
허경영 총재가 출연한 ‘셰프를 꿈꾸며’에서는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돈봉투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는 한식당 주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 총재는 등장하자마자 “돈봉투가 있으면 자기네끼리 돌려 잡숫지 말고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개그맨들이야말로 애국자”라며 “개그맨들에게 한 사람당 1억원씩을 줘야 한다”고 말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더불어 그는 “대통령은 아이큐 430이고 공중부양이 가능한 내가 해야 한다”고 말해 깨알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하이킥3 인셉션 패러디, 꿈과 현실 모호한 구성으로 ‘대반전’
▶ PD수첩 시청률 대폭상승, '허니문푸어' 20~30대 공감형성
▶ 이영현 나가수 합류, 애절한 소울 보이스 기대감↑
▶ 고은아, 이상형 고백 "반듯하고 예의바른 사람, 최수종 좋아"
▶ 브레인 시청률, 마지막회 16.1% 월화극 2위 '아쉬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