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유럽 채무위기가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5000억달러를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며 이를 회원국들과 논의하겠다고 밝히면서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을 누그러뜨렸다.
또 미국의 1월 주택시장지수는 넉달 연속 오름세를 타며 2007년 6월 이후 4년 반만에 최고수준으로 뛰었다.
잠정집계 결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6.88포인트(0.78%) 오른 1만2578.9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37포인트(1.11%) 상승한 1308.04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1300선을 넘어섰다.
나스닥 지수는 41.63포인트(1.53%) 급등한 2769.71로 올라섰다.
스프링어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의 키스 스프링어 사장은 마켓워치에 "좋은 실적,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제지표, 유로존과 관련한 악재가 없었다는 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dympna@fnnews.com |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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